
서울 종로구
정보 수정 요청김창완밴드 on Sync Next 26
8.28(금) - 8.29(토) · 세종문화회관
행사 소개
[공연소개] 부르고 불러온 모든 시간선의 앞단에 언젠가부터 우리는 낯선 풍경 앞에 서 있습니다. 해외가 먼저 열광하고 한국이 뒤따라 확인하는 케이팝, 애니메이션과 게임과 가상세계로 확장되며 거대한 세계관으로 자라난 케이팝. 그 흐름과 나란히, 한국 대중음악이 쌓아온 정서와 서사의 결 또한 같은 시간선 위를 함께 걸어왔어요. 김창완은 그 연속성을 한 몸으로 이어온 드문 아티스트입니다. 산울림의 실험성과 포크의 서정, 동요의 천진함과 드라마 속 생활의 언어까지 — 케이팝 이전의 정서적 원형을 기억하는 세대이자, 오늘의 산업화된 음악을 판단이 아닌 관찰의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아는 아티스트이죠. 산업 시스템으로서의 케이팝과 정서의 기록으로서의 한국 대중음악, 같은 시간선을 달려온 두 축을 김창완밴드라는 한 무대 위에 겹쳐 놓고, 케이팝을 우리 고유의 언어로 다시 플레이백해 봅니다. [쉬운 글] 언젠가부터 우리는 낯선 풍경을 마주합니다. 요즘 케이팝은 해외에서 먼저 열광하고, 한국이 뒤따라 확인합니다. 애니메이션과 게임, 가상세계로도 뻗어나갑니다. 이제 케이팝은 거대한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 옆에서 한국 대중음악도 같은 시간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오랫동안 쌓아온 감정과 이야기의 결을 간직한 채로요. 김창완은 그 긴 시간을 한 몸으로 이어온 드문 아티스트입니다. 산울림의 실험적인 록, 포크의 서정, 동요의 맑음, 드라마 속 생활의 언어까지. 케이팝이 있기 전 우리 음악이 품었던 감정을 기억하는 세대입니다. 동시에 오늘의 음악을 함부로 평가하지 않고 가만히 바라볼 줄 아는 아티스트입니다. 산업으로 커진 케이팝과 우리의 마음을 기록해온 한국 대중음악. 같은 시간을 달려온 두 음악을 김창완밴드의 무대 위에 나란히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케이팝을 우리만의 언어로 다시 들어봅니다. 주최: 세종문화회관
- 2026.8.28(금) - 2026.8.29(토)(확정 일정)
- 19:30부터
- 주최 세종문화회관주관 세종문화회관
- 유료전석 75,000원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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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정보 출처
출처 자료 보기마지막 확인
공개 자료와 주최자 정보를 정리했어요. 일정·장소·요금·프로그램은 바뀔 수 있으며 공식 발표가 우선해요. 외부 사이트의 판매·결제는 해당 운영자가 담당해요.
확정 일정: 확인 당시 출처 자료에 나온 날짜예요. 방문 전 주최 측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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