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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호반미술상 이수경 개인전 포스터
종료문화예술

2026 호반미술상 이수경 개인전

9.4(금) - 9.27(일) · 세종미술관 1관,세종미술관 2관

#exhibition#전시

행사 소개

호반문화재단은 2026 년 9 월 4 일부터 27 일까지 세종미술관에서 이수경의 개인전 《아직 , 이제는 , 여전히 개최합니다 . 이 전시는 작가 이수경의 2026 호반미술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기획전입니다 2022 년 제정된 호반미술상은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로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혀온 작가들의 치열한 예술정신을 기리는 상입니다 . 매년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작가를 선정하고 , 수상자에게 상금 1 억원과 개인전 개최를 지원함으로써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 올해 호반미술상은 전통과 현대 , 파편과 재조합의 미학을 통해 독보적인 예술적 궤적을 그려온 작가 이수경을 선정했습니다 . 이번 수상 기념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 온 예술적 화두와 더불어 , 끊임없이 진화하는 그의 시각적 변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 호반미술상이 마련한 이 무대를 통해 , 작가의 예술 세계가 지닌 깊은 울림이 관람객들의 마음에 닿아 새로운 사유의 지평을 열어주기를 기대합니다 . Yeesookyung , Translated Vase_When Will I See You Again_2025, 2025, Ceramic shards, steel, epoxy, 24k gold leaf, lighting, 275 × 387 × 155cm Photo by Lu Guo-Way 회화 , 조각 , 설치 , 영상 , 퍼포먼스 등 매체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들며 독창적인 서사적 상상력의 영토를 구축해온 이수경의 작업 세계는 종종 2002 년에 처음 등장한 〈번역된 도자기〉 연작을 중심으로 설명되지만 그의 실험과 시도는 특정 매체의 성역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 깨지고 부서진 도자기 파편을 금박으로 이어 붙여 무한히 증식시키며 온전함과 원형 ( 原型 ) 이라는 이상적 권위에 도전해온 이수경의 방법론은 회화와 조각 , 미디어 등 매체를 넘나들며 고스란히 적용됩니다 . 2019 년부터 지속해온 〈달빛 왕관〉 연작 역시 장식과 보석 , 오브제를 더하고 덜어내는 무한한 반복을 통해 , 왕관이 참칭해온 권위와 영광을 해체하고 눈부신 시각적 형태로 재조합해온 시도입니다 이수경은 이번 수상 기념 전시에서 자신의 대표작인 〈번역된 도자기〉와 〈달빛 왕관〉 연작을 또 다른 차원으로 확장하고 새롭게 변주합니다 . 인류의 기원을 품은 동아프리카로부터 중앙아시아를 가로질러 실크로드의 동쪽 끝에 이르는 광대한 여정 , 그 길 위에 흩어진 신화와 설화 , 근대문학 속 여성들의 서사는 작가에게 끊임없는 영감의 원천이 되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신작 설치로 이어지는 또 다른 여정을 지탱합니다 . 이러한 맥락에서 , 작가의 익숙한 방법론은 미지의 서사와 문학적 상상력 , 그리고 새로운 조형 언어와 조우하며 스스로 증식하고 확장하는 다층적인 변주를 펼쳐 보입니다 . 나아가 동시대 디지털 조건이 가능케 한 기술적 이기 ( 利器 ) 를 극한까지 밀어붙여 미디어적 확장을 시도한 신작 〈달빛 왕관〉 (2026) 은 실재하지 않는 상상 속 이미지를 명징하고 사실적인 21 세기적 존재감 으로 드러 냅니다 . 주최: 세종문화회관

기간
2026.9.4(금) - 2026.9.27(일)(확정 일정)
주최/주관
주최 세종문화회관
요금
일부 유료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서울에서 앞으로 열리는 축제

같은 달 인근 지역 축제

2026년 9월에 열리는 다른 시도 행사예요. 개최지 좌표 기준 직선거리 150km 안에서 골랐어요.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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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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