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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공연

박상은의 대금-바람에 젖다.

종료음악·공연

박상은의 대금-바람에 젖다.

9.4(수) · 세종체임버홀

#performance#클래식

행사 소개

한국음악의 진로에 시사하는 바가 큰 걸작 음반 이상만(음악평론가) 음악, 그 이상의 예술적 사색 현경채(음악평론가) 한국 음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의 하나가 될 것이다 황병준 (사운드 엔지니어, 2012년 그래미상 최우수 녹음기술상 수상) 대금 연주곡으로 다시 태어난 김소희 명창의 ‘상주아리랑’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가 참여한 ‘파랑새’ 등 수록 <박상은의 대금 ‘바람에 젖다’> KBS국악관현악단 단원이자 라디오 국악프로그램 진행자로도 활약하고 있는 중견 대금연주자 박상은이 자신의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박상은의 대금 – 바람에 젖다>라는 제목이 붙여진 이 앨범에는, 지난 수년간 무대 위에서 연주해왔던 곡들 중에서 연주자 자신이 특별히 엄선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 대금이라는 전통악기의 매력을 오롯이 담고 있을 것, 대금의 음색과 기교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그러면서도 연주할 때마다 듣는 이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었던 곡들을 기준으로 삼아 고르고 또 골랐다. 대금 연주자로서의 자기 악기에 대한 사랑과 음악가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오랜 시간 공들여 완성해낸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녹음과정에서도 인위적인 편집이나 사운드의 가감은 최대한 배제하고, 나무로 지어진 스튜디오 안에서 대금으로 연주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음악을 담아내고자 애썼다.그 결과, 앨범의 공식 발매 이전에 녹음된 음원을 들어본 원로 음악평론가 이상만 선생은 "한국음악의 진로에 시사하는 바가 큰 걸작 음반"이라 평하였고, 국악평론가 현경채는 “대금음악의 무한한 앞날을 기대케 한다”고 평가했다. 직접 녹음을 맡았던 사운드 엔지니어 황병준(2012년 그래미상 최우수 녹음기술상 수상)은 “이 음반은 아직 그 윤곽이 선명히 드러나지 않은 채 여명에 묻혀 있는 한국 음악의 미래를 찾아가는 길에서 중요한 이정표의 하나가 될 것…. 우리 음악의 자존심을 타협하지 않으면서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청중들에게도 부담 없이 다가서는, 흔치 않은 예술적 성취를 이룬 사례로 꼽힐 만하다.”며 극찬했다.앨범에는 총 다섯 곡(상주아리랑, 파랑새, 새, 경풍년, 타래-1, 2, 3,악장)이 일곱 트랙에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앨범 타이틀곡인 <상주아리랑>은 1950년대 김소희 명창이 작창(作唱)한 곡으로, 서민의 애환과 통일의 염원이 담겨 있어 ‘통일아리랑’이라 불리는데 이번 앨범에선 대금과 피아노 곡으로 다시 태어났다. <파랑새>는 전래동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대금과 노래, 가야금이라는 신선한 앙상블로 표현한 곡으로, 재즈 보컬 말로의 음색이 잘 어우러지며 귀에 익숙한 민요의 선율이 사뭇 다른 분위기의 곡으로 탈바꿈해 듣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그 외 청명한 ‘풍경’과 장구 소리에 어우러지는 대금 독주곡 <새>는 시인 ‘천상병’의 시 ‘새’를 재해석한 곡이며, 대금과 현악4중주의 앙상블로 재구성한 전통 정악곡 <경풍년>, 그리고 대금 연주의 화려함을 엿볼 수 있는 3악장 구성의 대곡 <타래>가 수록되어 있다.박상은은, 열 다섯 살에 처음 대금을 만난 이후 20년 간 대금을 공부해 왔다. 2009년 CCM 앨범 <은혜에 둘러싸여>를 발매하였고 <대왕세종> OST 등을 녹음했다. 현재 KBS 국악관현악단 단원이며, 극동방송 ‘프레이즈 인 국악’ 진행자로 활동중이다 .‘과거’와 ‘현재’, ‘전통’과 ‘새로운 것’ 사이를 넘나드는 다양한 색채의 곡들이 대금의 깊은 음색과 기교를 통해 다시 태어났습니다. ….‘인생’이라는 여정을 한 곡 한 곡에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옛 곡은 원곡의 가락과 표현을 지키면서 현악4중주와 피아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현대 곡들 주최: 세종문화회관

기간
2013.9.4(수)(확정 일정)
주최/주관
주최 세종문화회관
요금
일부 유료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서울에서 앞으로 열리는 축제

같은 달 인근 지역 축제

2013년 9월에 열리는 다른 시도 행사예요. 개최지 좌표 기준 직선거리 150km 안에서 골랐어요.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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