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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팔경(幸福八景) 포스터
종료문화예술

행복팔경(幸福八景)

10.7(수) - 10.12(월) · 세종미술관 1관

#exhibition#전시

행사 소개

한국화여성작가회 21회 정기전 행복을 꿈꾸는 여덟 가지 감성제안 글_김윤섭 (아이프aif 미술경영연구소 대표, 미술사 박사) “사회적인 제약과 사상적 굴레로 인하여 규방문화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한국의 여성화가들이 선구자적 선배들의 각고의 노력에 힘입어 구각을 탈피하고, 이제 그 후배인 우리들은 오늘의 한국화, 한국 미술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게 됨으로써 그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1999년 12월 27일에 창립한 <한국화여성작가회>의 선언문 중의 한 부분이다. 단체명에서도 짐작되듯, 명실공이 국내 미술계에서 ‘한국화를 전공한 여성작가’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단체이다. 창립한 이후 해마다 회원의 국내외 정기전, 다양한 주제의 학술세미나, 예술나눔 자선행사 등을 끊임없이 지속하고 있다. 그것도 매번 최소 100명 이상에서 200명에 육박하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낮게는 20대 젊은 작가부터 높게는 80대 원로작가까지 한 자리에서 작품을 통해 세대 간 소통에 힘써 왔다는 점은 한국 미술문화 발전의 근간을 다지는데 적지 않은 역할이었다고 여겨진다. 올해 21회 정기전인 한국화여성작가회>에도 170명의 빛나는 주역들이 손을 맞잡았다. 한 명도 빠짐없이 한국 미술계에 큰 활기를 돋게 하는 값진 주인공들이다. 한국화 장르라는 공통점을 제외하곤 서로 다른 제각각의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과 현대, 답습과 실험, 발산과 절제 등 서로 상반된 개념이 적절하게 조화로운 균형을 유지한 작품들이 즐비하다. 여러 지역적 연고와 연령대가 다르다보니 같은 작품의 소재라도 색다른 관점과 감성으로 해석한 차이점이 흥미로움을 자아낸다. 이번 한국화여성작가회>의 정기전 주제는 “행복팔경(幸福八景)”이며, 부제는 ‘행복을 꿈꾸는 여덟 가지 감성제안’이다. 어떤 지역에서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덟 군데의 경치를 일컬어 ‘팔경(八景)’이라는 한다. 그만큼 사방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번 한국화여성작가회> 주제 및 전시제목으로 ‘행복팔경’을 제안한 것도 같은 이유이다. 170명의 참여 작가들의 제각각 감성과 작품이 지닌 다양한 미학적 담론 및 조형적 깊이가 바로 행복팔경을 만들어내는 원천이다. 또한 그림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얼마나 긍정적이고 행복한 에너지를 충전해줄 수 있을 것인가 가늠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다. 주최: 세종문화회관

기간
2020.10.7(수) - 2020.10.12(월)(확정 일정)
주최/주관
주최 세종문화회관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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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에 열리는 다른 시도 행사예요. 개최지 좌표 기준 직선거리 150km 안에서 골랐어요.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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