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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바람의 교향시 - Symphony of Light and Wind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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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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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바람의 교향시 - Symphony of Light and Wind

5.4(일) - 5.25(일) · 서울숲 스튜디오301 Studio301

#performance#대중음악

행사 소개

Prologue 물소리가 졸졸 흐르고 바람이 살랑이는 어느 봄날 오후, 예술 한 모금 들이키고 싶은 분들을 위해 피아니스트 김기경이 건네는 음악의 정원. ? 《빛과 바람의 교향시》 바흐의 알르망드와 쿠랑트로 시냇물처럼 단정하게 시작한 여정은, 모차르트의 밝고 단아한 선율을 지나 슈만의 꿈결 같은 내면으로 스며듭니다. 리스트와 라벨, 두 물의 마법사가 분수와 물의 유희를 건반 위에 그려내면, 쇼팽의 발라드는 고요한 풍경에 삶의 이야기를 더해줍니다. 브람스의 간주곡으로 잠시 숨을 고르고 드뷔시의 ‘갈색 머리 소녀’와 함께 햇살 아래 걷듯 노래하다 보면, 마지막엔 생상의 ‘죽음의 무도’가 모든 것을 품은 강처럼 흐르고 맙니다. ? 모두 약 70분. 무대 위에선 말 한 마디 없지만 하나하나 꺼내놓는 소리마다 누군가의 기억이 되고, 오늘의 풍경이 됩니다. 5월의 어느 일요일, 스튜디오301에서 빛과 바람의 교향시가 시작됩니다.

기간
2025.5.4(일) - 2025.5.25(일)(확정 일정)
운영시간
14:00부터
요금
일부 유료성인 30,000 원 / 청소년 20,000 원 / 예술인패스소지자 25,000 원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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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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