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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정 요청2023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II
10.28(토) · 세종체임버홀
행사 소개
[출연] 피아노 김선욱 Sunwook Kim, piano 서울시향 단원 SPO musicians [프로그램] 슈베르트, 현악 삼중주 Schubert, String Trio in B-flat major, D.471 모차르트,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 그리고 첼로를 위한 사중주 제1번 Mozart, Quartet for Flute, Violin, Viola and Cello No. 1 in D major, K.285 프랑크, 피아노 오중주 Franck, Piano Quintet in f minor, Op. 14 [프로그램 노트] 슈베르트는 생전에 세 편의 현악 삼중주를 작곡했는데, 모두 초기 작품이며 B♭장조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현악 삼중주 D. 471은 1816년 슈베르트가 교직을 그만두고 절친한 친구 프란츠 쇼버의 집에서 완성한 작품이다. 1악장과 불완전한 2악장만으로 이루어진 미완성 작품이지만 당시 새 출발을 한 슈베르트가 가진 음악적 비전을 진정으로 담은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이어 연주되는 모차르트 플루트 사중주 K. 285는 같은 편성으로 작곡가가 남긴 네 편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유명한 곡이다. 플루트에 3개의 현악기로 구성된 독특한 편성도 이채롭거니와, 단순한 형식에 플루트가 독주 파트의 선율을 구사하는 작은 협주곡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도 흥미롭다. 관악기와 현악기들이 이루는 대조적인 사운드와 음색이 아름다운 밸런스를 이룬다.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하는 프랑크 피아노 오중주는 실내악곡으로는 보기 드물게 ‘순환 주제’, 즉 하나의 테마가 전체 악장을 관통하는 형식을 취한다. 이런 형식은 ‘라이트모티브’를 쓴 바그너의 음악극이나 ‘고정 악상’을 사용한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등 스케일이 큰 관현악곡에서 흔히 엿볼 수 있다. 하나의 테마가 시간을 관통하는 동안 어두우면서도 슬픈 열정이 스산하게 몰아닥친다. 주최: 세종문화회관
- 2023.10.28(토)(확정 일정)
- 주최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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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회차
- 20232023.10.282023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II이 회차
- 20222022.04.24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II
- 20212021.07.102021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II
- 20182018.06.23서울시향 2018 실내악 시리즈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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