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외국 관광객을 위한 설맞이 종합 전통문화체험 미수다
서울 서울
정보 수정 요청외국 관광객을 위한 설맞이 종합 전통문화체험 미수다
2.1(화) - 2.5(토) · 서울남산국악당
행사 소개
‘외국 관광객을 위한 설맞이 종합 전통문화체험 미수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우리 민족의 대 명절 설을 맞아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전통문화체험 ‘설맞이 미수다’를 진행한다. 설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로서 설날은 그중에서도 첫날이란 의미를 지닌다. 현대에 와서 설날은 또 다른 의미를 지니는데, 곧 도시생활과 산업사회에서 오는 긴장감과 강박감에서 일시적으로나마 해방될 수 있는 즐거운 시기라는 의미도 함께 가지게 되었다. 설날에는 조상을 기리며 정갈한 음식을 차려놓고 ‘차례’를 지낸다. 차례를 마친 뒤 가족들에게 ‘세배’를 하면서 올 한해 첫 인사를 드린다. 설음식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떡국이다. 설날의 새해의 첫날이므로 밝음의 표시로 흰색의 떡을 사용한 것이며, 떡국의 떡을 둥글게 하는 것은 태양의 둥근 것을 상형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설맞이 미수다’에서는 2011년 희망찬 새해맞이를 위해 떡국을 먹으며 설날의 의미를 새기고,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자 한다. ‘설맞이 미수다’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한국 설 풍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이지만, 설 기간에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어렵다. 상점들은 문을 닫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설을 보내기 때문이다. 세종문화회관 서울남산국악당에서는 내외국인이 한데 어울리며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고자 ‘설맞이 미수다’를 기획하였다. 체험객들은 서울 남산국악당 국악 체험실에서 직접 가래떡을 썰고 떡국 맛보기, 차례상 차리는 법 배우기, 세배와 덕담 나누기, 윷놀이 등 설에 관한 다양한 세시풍속을 경험할 수 있다. [국악과 다례 체험이 진행되는 고품격 전통문화체험] 서울남산국악당의 ‘전통문화체험 미수다’는 단순히 공연만을 관람하는 여타의 전통프로그램과는 달리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관객이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2시간여 진행되는 이번 ‘설맞이 미수다’에서 체험객은 설 세시풍속 뿐만 아니라, 국악체험과 한복체험, 전통차 마시기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한옥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전통체험 미수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또한, 체험객들 가까이에서 펼쳐지는 국악연주는 생소한 국악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과 판소리, 산조, 영화음악, 팝송 등 다양하게 구성된 국악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외국 관광객들에게 특히 좋다. 공연 중에는 국악 연주에 맞춰 체험객들이 직접 추임새를 넣어보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전통 예절과 체험은 명원문화재단의 이복형 다례문화원장이 진행한다. 내, 외국인 구분없이 참여가능하며,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참여할 수 있다. 체험료는 성인 50,000원 청소년 35,000원이다. 주최: 세종문화회관
- 2011.2.1(화) - 2011.2.5(토)(확정 일정)
- 주최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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