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Beta
행사 찾기

문화예술

Dialogue with Nature 자연과의 대화

종료문화예술

Dialogue with Nature 자연과의 대화

2.5(수) - 2.18(화) · 광화랑

#exhibition#전시

행사 소개

아시아의 미(美)에 심취한 유러피언 아티스트, 프란츠 브란드너(Franz Brandner)의 특별전이 광화랑에서 열린다. 오스트리아 태생으로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인 프란츠 브란드너는 유럽에서는 물론 국내 미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인물. 중국계 말레이시아 여성과 결혼하면서 아시아 문화의 신비로움에 매료되었다고 하는 그는 한국의 아름다운 풍경에 대해서도 극찬한 바 있다. 잘 보존되 야생의 자연과 제멋대로 휘어진 소나무, 각기 다른 크기와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 아침 안개를 뚫고 떠오르는 태양과 비 오는 날의 풍경은 그가 작품의 영감을 얻은 원천지. 이번 특별전에서도 프란츠 브란드너는 사랑해 마지않은 한국과 유럽의 아름다운 경치와 꽃 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한편 그는 전시 기간 동안 직접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라고 하니, 부드럽고 은은한 색채들의 향연을 작가와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작가소개> 서울의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고 잘 알고 있는 여러분에게 저는 이미 수년 전부터 한국에서 살면서 서울을 비롯한 많은 도시에서 여러 전시회를 가진 프란츠 브란드너라는 사람을 특별히 소개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프란츠 브란드너는“이전의 창조적 전통을 버리지 않는 한 현대예술은 우수합니다. 오래 갈 수 있는 예술은 과거와 연계되고 이를 기초로 개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창조적 작업은 한발 물러서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을 방해하고 제한하는 영향력으로부터 자신을 끊어버리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1962년 오버외스터라이히 주의 슈타이어라는 지방에서 태어나 그의 유년시절의 풍경과 거기 사는 사람들이 프란츠 브란드너에게 이미 어린 나이에 자연 속에서 시작되었던 이 일에 대한 애정을 설명할 뿐만 아니라 생명은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 작가의 개인적인 주장을 장관을 이루는 풍경을 그림으로써 전달하려는 자신의 욕구에 기여했다고 주장해도 억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작품들은 단순히 자연의 묘사가 아닙니다. 그의 작품들은 작가가 인생을 보는 관점을 나타내줍니다. 그에게는 여기에 국제평화운동에 대한 깊은 헌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란츠 브란드너는 가족과 함께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살지만 그는 여러 세계 사이에서 사는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중국에 뿌리를 둔 말레이시아 여인과 결혼하여 그는 아시아 문화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발견하는 동시에 자신의 뿌리를 기억하면서 오스트리아와의 끈을 한 번도 놓은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여러 해에 걸쳐 오스트리아 중에서도 특히 작가의 고향에서 열린 인상적인 일련의 전시회들을 통해 잘 드러납니다. 자신의 예술적 작업을 통해 프란츠 브란드너는 대한민국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관계에 중요하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점점 커지는 그의 국제적 명성의 또 다른 증거로는 브란드너 전시회가 미국, 프랑스 그리고 일본에서 열린 사실을 들 수 있습니다. 주최: 세종문화회관

기간
2014.2.5(수) - 2014.2.18(화)(확정 일정)
주최/주관
주최 세종문화회관
요금
일부 유료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서울에서 앞으로 열리는 축제

정보 출처

출처 자료 보기

마지막 확인

공개 자료와 주최자 정보를 정리했어요. 일정·장소·요금·프로그램은 바뀔 수 있으며 공식 발표가 우선해요. 외부 사이트의 판매·결제는 해당 운영자가 담당해요.

확정 일정: 확인 당시 출처 자료에 나온 날짜예요. 방문 전 주최 측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