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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수정 요청2026 제13회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10.1(목) - 10.12(월) · 세종미술관 2관
행사 소개
본 전시는 2024 년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에 선정된 박노완 , 박웅규 , 장파 작가의 초대전입니다 . ‘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 은 국내 주요 미술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창작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작가들에게 지속적인 창작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12 년 시작되었습니다 . 현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 민간의 비영리 대안공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 이를 통해 매년 많은 유망 작가들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는 것에 비해 , 이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며 미술계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 해마다 수많은 신진작가가 등장하고 있음에도 한국 미술계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는 작가가 많지 않은 이유도 이러한 현실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프로젝트는 이미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신진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창작 및 전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 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작업을 발전시키고 미술계의 다음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 특히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은 단순한 작가 발굴에 머무르지 않고 , 기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을 입증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2 차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갖습니다 .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한층 깊이 있게 발전시키고 , 새로운 형식과 주제를 실험하며 , 동시대 미술 안에서 자신만의 언어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창작과 전시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번 전시는 이러한 지원의 과정 속에서 작업해온 박노완 , 박웅규 , 장파 세 작가의 현재를 조명하는 자리입니다 . 각기 다른 관심과 조형적 언어를 바탕으로 작업해 온 세 작가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작업을 확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 앞으로 한국 미술계에서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작가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주최: 세종문화회관
- 2026.10.1(목) - 2026.10.12(월)(확정 일정)
- 주최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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