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삶.사람.사랑
서울 서울
정보 수정 요청삶.사람.사랑
12.4(수) - 12.10(화) · 광화랑
행사 소개
이상적인 것을 고전이라고 하는지요. 이상적인 형식을 고전주의라고 하는지요. 이상은 현실에 없는 것인지요. 없는 것이 나온 것은 무엇인지요. 그렇다면, 형식 또한 없습니다. 없는 것을 그릴 수 있는지요. 없는 것을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그렸습니다. 그린 것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의식 속에… 그것을 무의식이라고 하지요. 무의식 속에 내재하는 무궁무진한 것들을 사람들이 끄집어내지요. 무의식에서 의식으로 다가온 것이 ‘이상’이지요. 고전은 있는 것이지요. 무의식에 자리한 것을 의식으로 이끌어 낸 것이지요. 아름다움은 ‘미화’가 아니지요. 그저 있는 것을 드러냈을 뿐이지요. 아름다움을 보는 지혜를 혜안이라고 하지요. 아름다움은 꾸며지는 것이 아닌 진실한 마음이지요. 아름다움은 희생하는 사랑이고, 그러함이 다양하게 표현되었을 뿐이지요. 희생적인 사랑은 충만한 기쁨이고, 그것을 모른다면, 목숨을 거는 사랑도 없지요 세상에는 추한 것이 있는 반면, 아름다운 것이 있지요. 아름다우려 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닌, 애초부터 태생 이전부터 존재하고 있는 것은 무의식으로 가라앉고, 의식은 그것을 이끌어 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을 신의 섭리라고 하지요. 그것은 신의 뜻이고, 거부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래서 소수의 화가만이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은근하게 그림에 드러내지요. 아는 사람만이 알지요. 아는 사람만이 그리지요. 추함을 아는 사람은 추함을 그리고,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은 아름다움을 그리고, 혹은 가식이라도,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막을 수야 없지요. 두려워할 것은 그래도 된다는 의식을 심어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추함을 그림으로써 ‘당연성’을 심어주는 것만큼 두려운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보는 것이 교육이라는 것을 무시하지 못한다면, 충분히 두려움을 갖는 것이 무책임에서 벗어나는 것이지요. 그리고 …… 알겠지요.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어느 방향이 더 인간답게 사는 길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스스로 알지요. 상반되는 극단적인 것들은 서로를 알게 해 주지요. 회의. 허무, 냉소적이지 않으려면, 바라볼 방향은 이미 정해진 것이지요. 인간이기에 따라야할 영원불변한 진리를 나는 고전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작가소개> 개인전 5회 삶·사람·사랑 /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2013 4회 마음의 행로-자유 /인사아트센터/2012 3회 또 하나의 세상 /수원미술전시관/2011 2회 그리움 /인사동 갤러리 수/2011 1회 인물화전/수원미술전시관/2010 단체전/ 70여회 한국전업미술가협회, 한국현대미술 신기회 회원 작품소장: 레바논대사관 및 개인소장 주최: 세종문화회관
- 2013.12.4(수) - 2013.12.10(화)(확정 일정)
- 주최 세종문화회관
- 일부 유료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연도별 회차
- 20222022.08.16 - 2022.08.19삶, 사람, 사랑
- 20132013.12.04 - 2013.12.10삶.사람.사랑이 회차
서울에서 앞으로 열리는 축제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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