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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박상원 콘트라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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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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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콘트라바쓰

1.7(금) - 1.30(일) · 세종S씨어터

#event#기타 행사

행사 소개

[티켓오픈 일정] 1차 티켓오픈 12월 7일 14시 1차 티켓오픈 공연기간 1월 7일(금)~ 16일(일) 2022년 1월 세종문화회관 S 씨어터의 박상원 콘트라바쓰는 모노드라마이다. 하지만 마치 음악극, 무용극처럼 관객들에게 극이 진행되는 1시간 30여분 동안 때로는 언어 로, 때로는 지워진 언어들로 끊임없이 말을 건내는 모노드라마로 진화 될 것이다. 기획의도 <텅 빈 무대 위에는 콘트라바쓰와 한 남자만 덩그러니 놓여진다.> 지난 2020년 예술의전당 무대 위 한 남자의 삶의 공간에 갇혔던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2시간 분량의 세밀한 어휘들은 2022년 모두와 동떨어진 어느 황량하게 열린 공간에서 함축적이고 상징적인 표현들로 펼쳐지며 진화한다. 무대 위에는 콘트라바쓰와 한 명의 배우 외에는 그 어떤 소품이나 대, 소도구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마치 어떤 이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그렇게 전혀 일상적이지 않은 황량한 공간위에서 콘트라바쓰와 한 배우가 공연 내내 마주하는 정면대결 양상이다. 즉, 콘트라바쓰는 지금의 그가 가진 또는 그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다. 그의 음악이고 사랑이며, 삶이다. 어쩌면 그 자신일지도 모른다. <음악과 움직임은 극이 흐르는 내내 끊이지 않는다> 음악과 움직임은 더 이상 쥐스킨트의 세밀한 언어를 나르는 도구가 아니다. 움직임과 음악은 쥐스킨트의 세밀한 언어를 지우며 각각의 내래이션을 가지게 된다. 이 음악과 움직임의 내래이션 속에서 쥐스킨트의 어휘들은 오히려 더 그 세밀함을 더할 것이 다. 지극히 절제된 어휘, 움직임, 음악의 유기적 구조로 확산되어질 이 세밀한 내래이션들은 세종 S 씨어터의 텅 빈 무대를 감각적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공연줄거리 한 남자가 이름조차 제대로 부여해주지 않은 희곡 속에서 <콘트라바쓰>와 함께 세상을 향해 끊임없이 투쟁하고 있다. 그는 오늘 공연되는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겐의 반지>의 전야 공연인 <라인의 황금> 무대 아래 어두운 오케스트라 파트 가장 뒷열에 앉은 콘트라바스 연주자다. 그리고 주목조차 받지 못하는 자신과 콘트라바스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 음악 속 콘트라바스의 중요성에 대해서, 세상 속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내면 속 자신의 가치와 이상에 대해서, 이상 속 다양한 사고와 음악에 대해서, 마치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으려 하는 듯. 그리고 마침내 공연이 시작되고 음악이 흐르며 바그너가 만든 세상에서 한 남자의 사랑과 울 부짖음이 터져 나온다 주최: 세종문화회관

기간
2022.1.7(금) - 2022.1.30(일)(확정 일정)
개최지
세종S씨어터서울 종로구카카오맵에서 보기
주최/주관
주최 세종문화회관주관 세종문화회관
요금
일부 유료만 10세 이상 관람가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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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에 열리는 다른 시도 행사예요. 개최지 좌표 기준 직선거리 150km 안에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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