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망상茫想:아득한 상상 전
서울 서울
정보 수정 요청망상茫想:아득한 상상 전
8.7(수) - 8.13(화) · 광화랑
행사 소개
우리는 저마다 망상을 한다. 그것은 미래를 꿈꾸는 밝고 희망적인 망상이나, 우울하고 파괴적인 망상, 혹은 일어날 수 없는 비현실적이고 판타지적일 수도 있다. ‘망상(妄想)’은 본디 허망한 생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나 본 전시의 타이틀인 ‘망상(茫想)’은 아득할 망茫 자를 사용해 작가들의 끝없이 펼쳐지는 상상과 생각들, 그리고 생각들의 아득함, 망망함, 흐릿하지만 황홀하고 끝없음을 표현한다.일상생활에서 생각할 수 있는 가볍고 즐거운 망상부터, 삭막한 현실과 이루고 싶은 욕망 사이에서의 괴리감, 우울하거나 무겁고 어두운 주제까지 다룬다.작가들의 망상은 밝고 꿈을 꾸는 희망적인 작업으로도 비칠 수 있으나, 현실에서 좌절된, 혹은 현실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득히 먼 꿈이라는 것을 나타내기도 한다. 비슷한듯하지만, 전혀 다른 두 작가의 어우러짐으로 구성된 본 전시는 각자 고유의 시선을 가진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고 그것을 한데 뒤섞어 더 넓고, 다채로운 그들의 생각과 세계를 창조해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작가소개> 이지영 [그로테스크 펜 일러스트레이터] ‘The new‘ 아트 에이전시 소속작가 펜화 그룹 ‘Black pen’ 소속작가 최정윤 주최: 세종문화회관
- 2013.8.7(수) - 2013.8.13(화)(확정 일정)
- 주최 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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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앞으로 열리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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