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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정 리사이틀 : 세상의 모든, 피아노 음악 II. 신 낭만을 꿈꾸다 포스터
예정D-1음악·공연

신민정 리사이틀 : 세상의 모든, 피아노 음악 II. 신 낭만을 꿈꾸다

11.3(화) · 세종체임버홀

#performance#클래식

행사 소개

신민정 리사이틀 세상의 모든 , 피아노 음악 #2 신 낭만을 꿈꾸다 19 세기 자유의 태동부터 21 세기 현재 , 여기의 울림까지 신민정 리사이틀 〈 세상의 모든 , 피아노 음악 #2 : 신 낭만을 꿈꾸다 〉 이번 독주회는 19 세기 초반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이 촉발한 역사적 ‘ 대분기 (Great Divergence)’ 시대를 배경으로 , 고전주의와 낭만주의의 분기점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작품을 집중 조명한다 . 왕과 귀족에게 집중되었던 부와 권력이 신흥 중산층으로 확대되고 시민사회가 태동하던 당시 , 음악과 문학 , 미술은 자유의 숨결을 타고 낭만주의라는 거대한 사조를 피워냈다 . 새로운 세대를 향한 부푼 희망을 담아냈던 거장들의 음악을 통해 고전의 질서 속에서 움튼 낭만의 싹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이다 . 1 부에서는 고전주의 피아노 기법의 기초를 다진 클레멘티의 ‘ 소나티나 ’ 를 시작으로 녹턴의 창시자 존필드의 ‘ 녹턴 ’ 과 ‘ 소나타 ’, 그리고 고전을 넘어 후기 낭만의 서막을 연 베토벤의 걸작 ‘ 소나타 28 번 ’ 을 연주한다 . 2 부에서는 서정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슈베르트의 ‘ 악흥의 순간 ’ 전곡과 낭만적 무도 양식을 피아노로 화려하게 승화시킨 베버의 ‘ 무도회의 권유 ’ 를 펼쳐낸다 . 무대의 마지막은 국내 작곡가 장은호의 ‘ 피아노 솔로를 위한 전주곡 ’ 으로 맺는다 . 19 세기의 낭만을 넘어 현대에 이르기까지 피아노 어법을 통해 21 세기의 신 낭만을 노래하고자 한다 . 연주자 신민정 글 발췌 주최: 세종문화회관

일부 유료

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기간
2026.11.3(화)(확정 일정)
주최/주관
주최 세종문화회관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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