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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다원예술단체 뮤트 공연: 계절의 노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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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다원예술단체 뮤트 공연: 계절의 노래

10.17(토) · 아이코닉미디어

#performance#클래식

행사 소개

[공연소개] 이형기의 '낙화', 기형도의 '빈 집', 나태주와 이해인, 정호승의 시, 이상화의 시. 한 번쯤 들어보았거나, 어딘가에서 마주쳤던 시들이 새로운 음악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계절은 이 음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시간적 틀입니다. 다만 같은 계절을 지나도 사람마다 떠올리는 풍경은 다르듯이,여섯 명의 작곡가는 같은 계절을 마주하면서도 각자의 풍경을 그리고, 그 순간의 감정을 저마다의 음악으로 풀어냅니다. 하나의 계절 안에는 서로 다른 시간과 마음이 흐르고, 여섯 작곡가의 음악은 그 계절을 각기 다른 빛으로 물들입니다. 각 계절의 시작에는 작은 피아노 소품이 놓여 다음 계절로 넘어가는 문을 엽니다. 소프라노와 바리톤은 그 안의 이야기를 이어받아 노래합니다. 이 공연에서 만나는 작곡가와 연주자들의 이름이 아직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음악을 만나는 출발점까지 낯설 필요는 없습니다. 익숙한 시에서 출발해, 아직 만나지 못했던 음악을 발견하는 것. 그것이 <계절의 노래>가 건네고 싶은 경험입니다. [PROGRAM] <계절의 노래> 1. 봄 바리톤 남찬민 피아노 이재웅 Petit Printemps(작은 봄) - 최혁렬 곡 창문 열면 - 나태주 시 / 박건욱 곡 낙화 - 이형기 시 / 정현우 곡 둘이서 만드는 노래 - 이해인 시 / 최혁렬 곡 2. 여름 소프라노 이하린 피아노 최혁렬 Amabile - 박건욱 곡 여름밤 - 최정례 시 / 정현우 곡 음지의 꽃 - 나희덕 시 / 최혁렬 곡 화음 - 고재종 시 / 김태기 곡 Cher Objet(오브제에게) - 김춘수 시 중 '꽃' 발췌 / 박건욱 곡 장마 - 이재웅 곡 [INTERMISSION 15분] [2부] 3. 가을 바리톤 남찬민 피아노 정현우 Noctilucent(밤에 빛나는) - 박건욱 곡 끝끝내 - 정호승 시 / 정현우 곡 가을잠 - 김남조 시 / 정현우 곡 가을의 풍경 - 이상화 시 / 이재웅 곡 4. 겨울 소프라노 이하린 피아노 박건욱 A Tender Gale(가냘픈 돌풍) - 김태기 곡 별 - 고재종 시 / 김태기 곡 화양연화 - 김사인 시 / 박건욱 곡 흔적 - 김용택 시 / 최혁렬 곡 빈 집 - 기형도 시 / 정창현 곡 Song Without Words I(무언가 1번) - 정안(정현우) 곡 주최: 다원예술단체 뮤트 (MUTE)

기간
2026.10.17(토)(확정 일정)
개최지
아이코닉미디어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8길 36 (논현동)카카오맵에서 보기
주최/주관
주최 다원예술단체 뮤트 (MUTE)
요금
유료전석 20,000원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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