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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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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

2.18(토) · 세종문화회관 세종체임버홀

#performance#대중음악

행사 소개

2023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 슈만과 브람스 2023 SPO Chamber Series I: SCHUMANN & BRAHMS [출연진] 첼로 지안 왕 Jian Wang, cello 바이올린 김수영 violin Sooyoung Kim 바이올린 보이텍 짐보프스키 violin Wojciech Dziembowski 비올라 대일 김 viola Dale Kim 첼로 신애경 cello Aekyung Shin 피아노 이진상 piano Jinsang Lee [프로그램] 슈만, 피아노 사중주 Schumann, Piano Quartet in E-flat major, Op. 47 브람스, 피아노 삼중주 제1번 Brahms, Piano Trio No. 1 in B major, Op. 8 [프로그램 노트] 슈만은 1842년 3편의 현악 사중주와 피아노 오중주, 그리고 피아노 사중주를 작곡하며 실내악에 매진했다. 그래서 이 해를 슈만의 일생 중 ‘실내악의 해’라고 일컫기도 한다. 그 가운데 피아노 사중주는 가장 마지막에 작곡된 작품으로 바로 직전에 완성한 피아노 오중주에 사용하지 못한 악상들을 활용하여 완성됐다. 피아노 사중주와 마찬가지로 슈만이 선호하던 E♭ 장조로 작곡된 것 이외에, 이 작품의 또 하나 주목할 특징은 첼로가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첼리스트에게 연주하기 까다로운 테크닉과 리더십을 요구하는 이 작품을 슈만은 초연 무대에서 클라라와 함께 연주한 아마추어 첼리스트이자 예술 후원자 빌홀스키 백작에게 헌정했다. 협연을 위해 내한한 지안 왕의 역할이 주목되는 무대이다. 아름다운 실내악을 남긴 슈만은 그로부터 11년 뒤인 1854년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며 라인강에 투신한다. 남편의 자살 시도에 깊은 상처를 입은 클라라 슈만을 위로하기 위해 브람스가 들러 피아노 삼중주곡 제1번을 들려주었다. 슈만은 브람스의 천재성을 가장 먼저 알아보고 전폭적으로 후원해준 선배였고, 클라라는 브람스가 흠모하는 뮤즈였다. 선배에 대한 존경과 선배의 아내에 대한 사랑사이에서 갈등하는 젊은이의 심정을 연상시키는 암시와 인용이 가득한 명곡이다. 주최: 세종문화회관

기간
2023.2.18(토)(확정 일정)
주최/주관
주최 세종문화회관
요금
일부 유료요금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요금은 공식 안내 기준이에요.

연도별 회차

매년 열려요 ·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회

  1. 20232023.02.18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이 회차
  2. 20222022.02.27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
  3. 20212021.03.282021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

서울에서 앞으로 열리는 축제

같은 달 인근 지역 축제

2023년 2월에 열리는 다른 시도 행사예요. 개최지 좌표 기준 직선거리 150km 안에서 골랐어요.

정보 출처

출처 자료 보기

마지막 확인

공개 자료와 주최자 정보를 정리했어요. 일정·장소·요금·프로그램은 바뀔 수 있으며 공식 발표가 우선해요. 외부 사이트의 판매·결제는 해당 운영자가 담당해요.

확정 일정: 확인 당시 출처 자료에 나온 날짜예요. 방문 전 주최 측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